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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하나로 브랜드와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리멤버 타깃광고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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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장은 지금, 기술보다 ‘정확성’의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 타깃 자동화 같은 솔루션이 쏟아지지만, 정작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건 “누가 진짜 내 고객인가”를 아는 일입니다. 특히 예산과 리소스가 제한된 기업일수록, 막연한 노출보다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광고 전략이 필요하죠.

리멤버는 이 문제를 ‘정확한 타깃과 타기팅’으로 풀어냅니다. 500만 명의 직장인 데이터와 세밀한 산업·직무·직급 필터링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부터 리드 전환까지 목적에 맞춘 맞춤형 광고 해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 IT 제조사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팬층을 형성했고, 또 다른 디지털 솔루션 기업은 실질 매출로 이어지는 리드를 대량 확보하기도 했죠. 이번 두 사례는 리멤버 광고 솔루션이 브랜드와 퍼포먼스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는데요. 지금부터 두 기업이 어떻게 리멤버 타깃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두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IT 제조사 A - 커뮤니티 이벤트 기반 브랜드 캠페인

  • 기업 유형: 글로벌 IT 제조사

  • 진행 상품: 리멤버 커뮤니티 이벤트

  • 캠페인 주제: 친환경·ESG 관련 브랜드 캠페인

  • 광고 기간: 캠페인별 1~2개월

  • 캠페인 성과: 누적 조회수 2만 5천 회, 댓글 2,500건 이상 달성👨‍👩‍👧‍👦

    ★지난 2년 간 진행된 리멤버 커뮤니티 이벤트 중 역대 최다 참여 달성

올해 2월과 7월, 제조사 A는 리멤버와 함께 두 차례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광고를 의뢰하던 당시 이 기업은 앱 광고 노출을 의뢰했지만, 리멤버는 브랜드 캠페인 성격에 더 적합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역제안을 드렸습니다. 타깃인 직장인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그 안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전략이었죠.

💡커뮤니티 이벤트란?

리멤버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려 브랜드 인지 또는 전환을 유도하는 광고 유형. 
앱 푸시를 병행해 게시글 유입수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이벤트를 구경해 보세요! [보기]

첫 번째 캠페인은 조회수 8천 회, 댓글은 750건 이상을 기록하며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었습니다. 특히 댓글 반응은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과 공감으로 이어졌죠. 

리멤버 광고 운영팀은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 푸시를 통한 게시글 유입을 높이고, 소수 고가 경품 대신 다수에게 혜택을 나누는 리워드 전략(기프티콘·자사 굿즈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 전략은 실제로 더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 확산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캠페인의 성과를 발판 삼아 진행된 두 번째 캠페인 역시 성공적이었습니다. 조회수는 무려 1만 7천 회, 댓글 1,800개 이상을 기록하며 이전보다 훨씬 더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죠. 

이번에도 리멤버의 직장인 데이터를 기반의 세분화된 타기팅과 앱 푸시를 활용한 도달 전략이 더해져, 관심 가능성이 높은 유저층의 참여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요. 두 번의 캠페인을 통해 리멤버 커뮤니티 내에서 A사의 브랜드 인지도는 크게 높아졌고, 브랜드를 지지하는 팬층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단순 일회성 노출이 아닌, 지속적인 브랜드 관계 형성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사례의 가장 핵심이었습니다. 

캠페인 종료 후 분석한 리포트에서도 성과의 의미는 분명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이벤트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그만큼 유저 참여도와 브랜드 호감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이죠. A사는 성과에 큰 만족을 느껴, 직접 자체 리포트를 제작해 리멤버 팀에 공유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A사에서 직접 공유한 리멤버 커뮤니티 이벤트 성과 분석 리포트 발표>

결국 이번 사례는 리멤버 타깃광고가 브랜드 자산을 장기적으로 키우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성과로 증명한 대표 사례로 남았습니다.

사례 2.  디지털 솔루션 H사 - 알림 네이티브 기반 B2B 리드 수집 캠페인

  • 기업 유형: 디지털 솔루션 기업

  • 진행 상품: 알림 네이티브 광고

  • 캠페인 주제: eBook 다운로드를 통한 리드 수집

  • 광고 기간: 총 3개 캠페인(캠페인 당 평균 3.5개월)

  • 캠페인 성과: 광고비 대비 10~20배 ROAS📈, 실제 구매 전환으로 매출 5억 원 달성💰

디지털 솔루션 기업 H는 리멤버와 함께 'eBook 다운로드 캠페인'을 진행해 B2B 리드 확보를 했습니다. 기존에는 기프티콘 등 리워드 제공 방식으로 리드를 모집했지만, 타깃 분석 결과 상무급 이상 리더 직군이 다수임을 확인했는데요. 이에 리멤버 광고팀은 ‘보상 대신 가치’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리더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트렌드 인사이트가 담긴 eBook을 핵심 베네핏으로 설정하고, 알림 네이티브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운로드를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이 접근은 명확히 적중했습니다. 

첫 캠페인에서 확보된 리드 중 상당수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며, 약 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광고비 대비 10~20배 수준의 ROAS로, H사는 이후 리멤버와 세 차례 후속 캠페인까지 연속 진행할 정도로 높은 만족을 보였습니다.

성과를 좀 더 분석해보니 핵심은 두 가지였습니다. 

  • (1) 높은 접근성을 지닌 알림 네이티브 광고 활용

알림 네이티브 광고는 앱 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기존 배너보다 클릭률이 높고, 유저가 콘텐츠를 탐색하듯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알림 네이티브 광고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보기]

<앱 내 인맥 소식을 확인하는 영역에 노출되는 알림 Native>  
  • (2) 필요한 업계에 맞춘 정밀 타기팅 

또한 리멤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업 리더 직군’ 중심으로 세분화된 타깃 설정이 가능했고, 여기에 개인화 메시지를 더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에게만 집중 노출했습니다.

이처럼 리멤버 타깃광고는 단순히 리드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정확한 리드’를 효율적으로 확보하도록 설계된 광고입니다. H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리멤버 타깃광고가 단기간의 전환은 물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매체임을 확인했습니다.

광고, 도달을 넘어 성과로 완성합니다 

어떠셨나요? 두 기업의 사례가 보여주듯, 리멤버 타깃광고는 단순한 노출을 넘어 성과로 증명하였습니다. 한 기업은 커뮤니티를 통해 브랜드 팬층을 만들었고, 다른 기업은 정밀한 타기팅으로 실제 매출을 일으켰죠. 

혹시 아직도 “광고를 해도 성과가 안 나온다”, “배너를 쓰면 허수가 많다” 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리멤버 타깃광고는 이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합니다. 500만 직장인 데이터와 정교한 타깃 설계, 그리고 참여형 플랫폼 구조를 통해 광고의 목적이 ‘도달’이 아닌 ‘성과’로 완성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제, 리멤버와 함께 여러분의 브랜드 메시지가 정확한 타깃에게 닿고,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