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네트워크 광고: 구글·메타 광고로 정밀 타기팅까지

리멤버 네트워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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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구글·메타 광고로도 타기팅이 가능하지만, 산업·직급·직무 등 B2B 특수 맥락까지 반영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 리멤버는 이 타기팅의 정확도 문제를 500만 직장인 데이터와 정교한 필터로 해결합니다.

  • 정밀 타기팅해 확보한 ADID를 구글·메타와 연결해 광고를 더 정확하게, 전환은 더 크게 끌어올립니다.

타기팅 강점의 구글·메타 광고, 리드 전환율은 아쉬울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들 중 구글과 메타 광고를 이용해보지 않은 분은 드물 겁니다.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 유튜브 광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거의 모든 경로에서 노출할 수 있는 강력한 광고 도구이기 때문이죠. 

두 플랫폼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타기팅’입니다. 연령, 성별, 위치, 직업 등 고객 페르소나에 맞춰 노출할 타깃 풀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왜, 써본 마케터들은 여전히 낮은 전환율을 언급할까요? 그 이유 역시 타기팅에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 광고는 주로 개인 소비자 중심으로 설계된 타기팅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정확한 직무나 산업, 기업 규모 등에 맞춘 세밀한 타기팅이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 효과는 제한적이며, 광범위하게 노출돼 전환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정확한 타기팅은 높은 광고비 누수와 낮은 전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B2B 마케터들에게 이 문제는 더욱 치명적이죠.

타기팅이 부정확할수록,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 노출 ▶ 불필요한 노출&클릭 증가 ▶ 광고비 낭비, 낮은 리드 전환율 발생   

이 한계를 해결하고자 리멤버는 ‘네트워크 광고’라는 새로운 광고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500만 직장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직무·직급·기업규모 등 B2B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필터를 제공해 정확한 타기팅이 가능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방식을 구글과 메타 광고와 결합해 광고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제 전환되는 고객만 확보할 수 있게 됐어요! 

"구글·메타 직접 운영도 해보고, 대행사도 이용해봤지만 리멤버가 가장 정확했어요.
구체적인 타기팅 덕분에 전환율이 2배나 올랐어요!” 
-인사관리 SaaS 솔루션 차장 -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 여러 마케팅을 시도했지만, 리드 품질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리멤버로 확보한 리드는 영업사원들이 '이건 다르다'며 너무 만족해합니다!” 
- 보안 솔루션 중견기업 팀장 -

리멤버 네트워크 광고를 경험한 고객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한 가지,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리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리멤버는 어떻게 이런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① B2B 광고에 탁월한 ‘500만 직장인 타깃풀’ 

리멤버는 국내 최대 규모인 500만 직장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직장인들의 프로필과 명함 정보를 기반으로 해, 지속적으로 최신화 되어 정보의 신뢰를 더해줍니다. 이렇게 최신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터들은 더욱 정확하고 유효한 타깃층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500만 명함·프로필 데이터로 선별된 ADID를 활용해, 네트워크 광고의 타기팅 정확도를 높입니다.

② 광고비 낭비를 줄이는 초정밀 타기팅  

📍구글·메타 타기팅: 2030 / 여성 / HR 콘텐츠에 관심 있는 유저
📍리멤버 타기팅: IT산업 / 게임 보안 업종 / 직원수 1만 명 이상 대기업 / HR 부서 / 과·차장급 이상

500만 직장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타기팅은 리멤버만의 또 다른 차별점입니다. 구글/메타에서 제공하는 타깃 조건은 ‘2030 여성 직장인’처럼 광범위한 범주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특히 B2B 비즈니스에서는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가령, 채용 SaaS 솔루션을 판매하는 기업이 ‘2030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광고를 집행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안에는 핵심 타깃인 채용 담당자도 일부 포함되지만, 채용과 무관한 직무 종사자나 단순 호기심으로 클릭하는 고객들이 다수 포함됩니다. 

예컨대, 부동산 업계 신입사원, 패션업계 디자이너, 유통업체 영업직 등도 광고를 보게 되죠. 이들은 클릭은 하지만 실제 서비스 구매나 도입으로 이어질 확률은 낮습니다. CPC(클릭당 광고비)는 계속 소모되는데 전환 효율이 떨어지는 비효율적인 상황은 여기서 발생되는 겁니다.       

반대로 리멤버에서는 ‘IT 업계, 직원수 1만 명 이상 대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팀 부서, 리더급 이상’과 같이 광고를 보여줄 타깃을 초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깃 필터는 50여개 핵심 산업과 직무를 포함한 총 500여개의 세부 분류체계로 구성되어 있어, 산업·직무·직급·기업 규모까지 필요한 조건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2030 여성 직장인'이 아닌 '산업, 직무, 직급, 기업규모'까지 정교하게 타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500여개의 분류 체계로 된 타기팅 효과를 경험해보실 수 있어요.

  • 기업 규모별: 5개 분류(대기업, 중견, 중소, 스타트업, 외국계)

  • 산업 업종별: 310개 업종

  • 직무별: 150개 부서 유형

  • 직급별: 10개 직급(대표, 임원, 부장 등)

주요 업종별 네트워크 광고를 활용하는 캠페인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본 리멤버 네트워크 광고 캠페인 특징

리멤버의 핵심 인프라, 구글·메타에 이렇게 적용됩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각종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ADID(Advertising ID)라는 익명화된 고유 식별자가 부여됩니다. 구글과 메타는 이 ADID에 사용자의 관심사, 검색 기록, 앱 활동 데이터를 연결해 어떤 콘텐츠를 보고, 어떤 앱을 쓰며,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를 축적합니다. 

광고는 이 ADID에 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행되는데요, 주로 소비자 개인의 생활 영역에 머물러 있어 B2B 마케팅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야구 경기를 좋아하고, 맛집 검색을 자주 한다는 사실로는 소비자의 직무, 직급, 회사 규모를 알 수 없으니까요. 

리멤버는 다릅니다. ==최신 명함 기반의 직장인 데이터를 활용해 B2B 비즈니스에 필요한 ADID를 가장 정확하게 추출==합니다. 이 ==ADID를 구글·메타에 매핑해 두 플랫폼에서도 리멤버만의 초정밀 타기팅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타깃과 타기팅이 광고 성과를 좌우합니다

습관처럼 집행해온 구글·메타 광고, 광고비를 쏟아도 계속 전환이 낮다면 이제는 그 한계를 직시해야 합니다. 광고의 본질은 노출이 아니라 원하는 리드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체리피커는 줄이고, 진짜 고객에만 닿는 리멤버 네트워크 광고로 차원이 다른 전환 성과를 경험해 보세요.

FAQ 

Q. 광고 소재도 제작해주시나요? 

직접 제작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플랫폼과 상품에 맞는 제작 가이드를 제공해 드립니다. 

Q. ADID를 광고주 계정에 적용할 수 있나요?

보안상 ADID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며, 리멤버 계정으로만 운영됩니다.

Q. 리포트는 어떻게 제공되나요? 

매 영업일마다 새 리포트를 드리며, 노출·클릭·일 소진 예산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전환 캠페인 시 GTM 및 픽셀 적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환 측정을 위해서는 광고주의 랜딩 페이지에 GTM 또는 픽셀 스크립트 삽입이 필요합니다. 구글 애즈의 경우, 리멤버가 전환 ID/라벨을 전달해 드리면 직접 페이지에 적용해 주셔야 합니다. 

메타 광고의 경우, 광고주가 이벤트 픽셀 생성해 주시면, 리멤버가 해당 픽셀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 주시면 됩니다. 

B2B 광고, 더 정확한 타기팅으로 성과를 높일 때입니다.

B2B 광고, 더 정확한 타기팅으로 성과를 높일 때입니다.

B2B 광고, 더 정확한 타기팅으로 성과를 높일 때입니다.